우선, 여러분에게 양력설의 유래를 소개하도록 하자~

"원단"의"원"은 시작을 가리키며 첫번째의 뜻, 무릇 수의 시작을"원"이라 한다;단, 위의 일 (日)은 태양을, 아래의 일 (一)은 지평선을 의미한다.'단'은 지평선에서 해가 서서히 떠오르는 것으로, 하루의 시작~를 상징한다

새해의 종소리는 곧 울리고 시간의 수레바퀴는 또 하나의 깊은 흔적을 남기게 된다. 202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어깨겯고 싸우며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가인의 풍채를 충분히 보여주었다.2021년을 전망하면 우리는 신심으로 백배하고 형세를 똑똑히 파악하며 기회를 포착하여 공동으로 서커실업의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나갈것이다.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우리의 행보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양력 설

꿈의 시작, 새로운 1년, 소원을 빌어서 목표를 확립하고, 열심히 일하고, 사업을 분투하고, 생활을 바꾸고, 젊음을 이용하여 돛을 올리고, 꿈을 실현한다!

2020년에는 안녕, 2021년에는 안녕!새로운 한 해가, 새로운 정채로움이, 새로운 우리들이, 새로운 변화가, 양력설, 2021년의 첫날, 새해의 새로운 기상, 서가실업 여러분, 즐거운 양력설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