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가득 꽃말, 정이 깊고 깊어, 마침 보름달 둥글고 정이 농후한 날, 바로 꽃이 피고 말할 때이다!

오늘 밤 밝은 달은 사람들 바라보네, 가을 그리움은 누구의 집인지.

어린 시절 우리는 추석에 대해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

월병을 먹고 달을 보면서

상아 (嫦娥)와 저 토끼 (토끼)를 생각하며 …

해마다 중추절이 되면 변하지 않는것은 하늘에 뜬 보름달이다.

그러나 함께 있는 사람들은 달랐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모두 밝은 달이 있다.

천리 먼길에 그리움을 전할 수 있고,

혈육의 정을 먼 거리까지 전할 수 있다 …..

중추절에 즈음하여,

서가실업 전체 종업원은 각계 합작파트너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중추절 보름달은 둥글고, 모두가 한데 모이다!

온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되니, 나날이 즐겁다!

추석 즐겁게 웃어요!